트윈 | |
역삼역 | |
11.29 | |
20 | |
민서 | |
룸삘/160후반대/C컵/슬래머 | |
조용하면서 적극적인 성격에 화끈한 마인드 | |
야간 | |
10 |
요즘들어 월말도 다가오고 해서 옆구리 시려서 그런지 퇴근하고나면 달림생각이 절로 나네요 이곳저곳 전화넣다가 우연히 찾게 된 주유소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던게 기억난곳으로 발길을 향해봅니다. 방문하니 살갑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들과 스탭분들 누굴볼까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얼굴이쁘기로 소문이 자자한 민서언니를 선택하고 결제 후에 씻으러 이동해봅니다.
잠시 대기시간을 가진 뒤 만나는 그녀 룸삘얼굴에 섹시한 여우상의 느낌을 줍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탕을 많이 다니진않았지만 그 동안 만났던 언니중에 가장 이쁩니다 얼굴만 봐도 즐달의 기운이 몰려오네요
대화를 나누다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봅니다. 가슴을 이용하여 바디를 타주는데 가슴촉감이 장난아니네요 ㄷㄷ 거기에 계속해서 움직여주는 손과 입은 이곳이 천국이라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행복합니다. 찐한 엉덩이 애무와 깊숙한 목까시까지 얼굴도 이쁜대 서비스도 역대급입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마른다이를 해주기시작하는데 얼굴이 워낙이뻐서 그런지 손만 닿아도 불끈불끈해지는듯합니다. 준비해간 002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천천히 그녀의 은밀한 부위와 궁합을 맞춰보는데 뿌리끝까지 끌어댕기는듯한 쪼임감 어마무시하네요
키스를 나누면서 허리를 움직여보는데 키스를하면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니 더욱 꼴릿한 느낌을 줍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피스톤질을 하다가 점점 짙어지는 그녀의 교성에 마무리하였습니다.
민서언니 얼굴이 이쁘다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자자했던 이유는 다 있었던거같습니다. 비록 탕을 많이 다니진않았지만 그 동안 만났던 언니중에 제일 이쁜외모에 강렬한 서비스 그리고 빨아들이는 쪼임감까지 아직 민서언니를 안 보신 분이 있다면 필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