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박스의 재미

안마 기행기


랜덤박스의 재미

강남대장 0 130,592 2020.12.07 02:52
돌벤져스
12/5
나비,연우
야간
10점

불시방문하여 랜덤박스 봐봅니다.


불시 방문이라 시간적인 부분도 안맞을수 있었지만


저는 제 운을 믿습니다 ㅋ


첫 주자는 나비란 츠자를 만나보았어요~


약통체형에 왕가슴인데 참젖이래요 ㄷㄷㄷ


인상도 야하게 생긴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100보네요^^ㅋ


훅훅 들어오는 참젖에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며 웃음만 나네요 ㅎㅎ


연애감이 제일 압권이었고 같이 즐기는 모습에 훅 갔는지


저도 모르게 푹 하고 마무리해버렸네요..ㅎㅎ


원래 마무리가 빠른사람이 아닌데 대단했음..ㅎ


내 언젠가 나비를 꼭 원탕으로 보리라 다짐하고 아쉬운 헤어짐..ㅜ



두번째는 연우란 친구를 보았는데요~


여기 언니들은 진짜 미스코리아만 모아놓았는지


주눅들게 만들기까지 하네요 ㅎㅎㅎㅎ 농담 ㅎ


보통 한번 마무리하고나면 현자타임이라 그래서 


잘 서지도 않고 여자 생각이 안난다고 하던데


저는 오늘 현자가 아니었나봅니다..


히딩크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ㅎㅎㅎㅎ


연애하는 과정이야 항상 비슷하다고들 하지만


느끼는 감정은 매번 다르지 않겠습니까?ㅎㅎ


연우언니같은 경우도 이쁜데다가


몸매도 슬림하니 라인이 죽여줬고~


느끼는 표정 예술입니다 캬,,,


이런 이쁜처자들과 연애라니 환상입니다 아주..ㅎㅎ


둘다 너무 예쁜지라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만


말 그대로 "랜덤박스"라는 코스 안에


좋은 언니들 보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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