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가려니 해는 쨍쨍하게 떠있고 괜히 일찍들어가면 무슨 잔소리를 들을까싶어

일 때문에 한동안 못갔던 에이스 안마 방문했습니다

따로 예약은 안했던지라 누굴봐야되나 하며 들어가니 

김실장님과 민코치님이 인사해주시고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언니들 많이 나와있다며 설명해주시는데 세상 친절하십니다 

그중에 하니라고반응좋다며 제스타일이랑 잘맞거같다고 추천해주시는데 대기시간이 조금 나온다하네요 

추천해주시는 언니인데 보겠다하고 방에서 백반한그릇 먹고 좀 쉬다가 들어갔습니다

마야 언니는 청순하고 섹시한 와꾸.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 터질듯한 몸매에 D컵가슴 황금 골반까지 대문자 S 미쳤습니다 

동양에서는 보기힘든 미친 피지컬 진짜 딱 제스타일이네요

어느것 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하니였습니다 

대박인것은 예쁜 외모와 같이 예쁜 마음씨가 있어 그녀를 더욱 빛내 줍니다. 

얼굴착해..몸매착해..마음씨까지 착한 하니 

누워서 얘기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는 바람에 서비스는 모두 패스하고

대충 씻고 나와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박아주며

양손은 하니의 큰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부드럽게 엉덩이를 쥐어짜기 시작해서 

목덜미를 지나 가슴에 잠시 들러 다시 옆구리 배. 골반.. 

그리고 소중한 꽃잎까지 도착해서 샘물을 맛보고...

69전환해서 콘씌우고 시작... 

역립부터 시작해 잘 느껴주고 받아준 덕에 한껏 달아오른 하니의 몸속에 진입하니

뜨거움이 느껴지며 상토끼가 될 수 밖에 없네요

한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