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 |
강남역 | |
12.8 | |
20 | |
민서 | |
룸삘 160대 B컵 슬래머 | |
적극적 쾌활 | |
야간 | |
10 |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달림욕구가 솟아올라서 친구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되게 반갑게 맞이해주는 미녀의 실장님과 스탭분들! 안마를 자주다닌건 아니지만 응대가 좋은곳은 보통 즐달을 하기마련이더라고요
결제를 마치고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프로필 보다가 확 꽂힌 언니가 민서라는 언니입니다. 어떠냐고 묻기전에 후기를 검색해봤는데 이쁘다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아서 결제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봅니다.
이른 초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꽤나 있어서 살짝 당황했었네요 문이 열리고 그녀가 반겨주는데 와..이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룸삘에 고양이상 외모와 몸매는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슬림한 몸매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해주는게 확실히 즐달의 기운이 물씬느껴집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상당히 화끈하게 잘해주고 무엇보다 대박이였던건 찐득한 연애감!
서비스 또한 기가막히게 잘해주는데 얼굴까지 이쁘니 흥분이 배가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그 동안 안마를 다니면서 서비스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언니는 얼굴까지 완벽하니 금상첨화입니다. 조만간 다시 접견 할 예정이 있습니다 후기 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 정도로 썼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