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왕 이벤에서 한달 출석으로 이벤트권을 받아

그동안 눈팅만 하던곳으로 고고싱

이벤쿠폰확인하고 스타일 미팅에서 보고싶은 매니져를 말하라고 해서 미니를 말하니 약간의 대기시간에 가능하다고 해서

샤워하고 방에서 담배한대피니 모신다고 해서 엘베에 가보니 동양미인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방에가서 잠시커피한잔하고 간단히 샤워(소중한 곳만)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키스를 하며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애무는 평범하게 일반인애인이 하는정도로 하며 69로 그녀의 소중한곳을 맛보니 깨끗한 그곳이다.

서서히 장갑을 끼우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열심히 움직여 그녀를 만족시키고 나도 기분좋게 발사했다.

잠시후 서로 담배를 피우며 잠시이야기 하닥 1콜이 울리고 조금더 이야기 하다 샤워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다. 다음믈 기약하는데 다음주에

라식수술해서 새해 1월에 나온다고한다.

내년1월을 기약하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