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가 터질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안마 기행기


꼬치가 터질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똥깡아 1 121,328 2020.12.10 22:43
돌벤져스
소라
야간

진짜진짜 오렌만에 보는 소라언니


역시 미모는 어디 안갑니다..여전히 섹시풍을 풍기며 여성스러움과 청순함까지..


이건 뭐 섹녀 아닌가요? ㅎㅎ 


원래 언니들은 쉴때 몸매가 많이 망가진다는데 소라는 예외네요.. 여전한 모델포스에


몸매가 볼륨감이 아주 훌륭하네요.


허리는 잘록하면서, 그 라인이 아주 두드러집니다 볼때마다 느껴지는 몸의 밸런스.. 


다리도 길고 늘씬~ 하게 각선미 제대로 빠졌습니다. 이건 그냥 미친거임 ㅎ 


이렇게 꼴릿한 외모와 몸매에... 소라는 성격도 참 좋고 얘기도 재밌게 합니다 


편안하게 즐기다가 


옷을 벗으니 소라의 빛나는 몸매에 동생놈 바로 기립!! 그리고 물다이도 정말 꼼꼼하게 하는 언니지만 


침대에서의 소라는 그야말로 잘 느끼는 여자~~


애무를 하니, 애무하는 그대로 느끼듯 몸을 떱니다 이모습이 정말 꼴릿합니다.


그곳이 축축하게 젖어드는데, 이걸 보면 가식이 아닌걸 알 수 있잖습니까~


가식없고 솔직한 반응이 절 더욱 자극하더군요.


소라의 애무도 받아보고... bj와 똥까시도 빼지않고 잘 해줍니다.


혀를 잘 써가면서요... 69로 서로 빨아주다가...소라와 한몸이 되고.. 


아~ 뜨겁고 쪼임좋고~~ 소라 안에 들어가자 그 쫄깃함에 싸겠더군요.


그리고 허리돌림이 정말 굿.. 그래서 그런지 얼마못가고 금방 끝나버렸네요 ...ㅠㅠㅠ 


진짜 오늘 작정하고 왔는데 동생이 소라를 얼마나 반가워했으면 이렇게 빨리끝났는지.. 그래도 최고의 시간을 보냈네요 



Comments

굳바디 2021.01.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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