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느님

안마 기행기


연느님

문지기 0 116,853 2020.12.12 21:59
돌벤져스
12/11
연우
야간
10점

연우님.. 저에겐 연느님 같은 존재입니다.ㅋㅋ


얼굴도 이쁜데다가 사람을 이끌리게 하는


묘한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죠.ㅋㅋ


얘기하다보면 중간에 한번 눈읏음 흘릴때가


있는데 여기서 사람 미쳐죽습니다.ㅋㅋ


에이플 정도 되는 가슴인데


역시 그래도 자연이라 느낌 좋은거 당연하고~


부드럽게 다가와 폭 안기는것이 귀엽기도 하구요


물다이 가볍게 타고 나와서 침대에서 눈 맞아 키스~


이 정도 얼굴이면 뚱이어도 극 흥분인데


슬림한 체형에 부드러운 구릿빛 피부..


제가 반하지 않을 요소가 단 하나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로의 숨을 공유하며 즐기다 나체의 상태로


아름다운 정사의 시작과 끝..


마지막에 흡! 하고 쪼이는 느낌 개죽음입니다...ㅋ


시원하게 빼고나니 노곤함이 몰려와


연우랑 쪽잠 자다 나왔어요.ㅎㅎ



Comments

Total 58,618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