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한참을 못달리며 자유게시판과 출근부만 기웃거리다 도저히 못참고 나갈려고 옷입었습니다

카키언니가 유난히 밝게 불이 켜져있길래 김실장님께 바로 전화걸어 예약하고 에이스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하고 앉아있으니 김실장님이 카키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레전드급이라는건 많이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막상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하는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언제인지 카키언니를 보고나서 아직도 심장이 뛰네요 

사우나에서 얼른씻고 환복하고 대기하고있으니 김실장님이 직접 저를 에스코트 해주시네요 

노크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오 배우같이 생긴 초특급 와꾸에 아우라가 상당한 카키가 저를 반겨줍니다 

키는 160정도 비율좋은 몸매까지 너무나 완벽합니다 

눈에 하트를 그리며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눠보니 막히는거 하나 없이 아주 술술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처럼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저를 끌고가네요 

옷벋고 저를 정성스레 씻겨주며 가글도 한판하고 얼른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동하기전에 물기 닦고있는데 난데없이 들어오는 Bj가 아주 부드럽고 깔끔하네요 

스킬이 좋은듯 잠깐 빨아줬는데도 폭풍발기한덕에 덜렁더리며 침대에 누웠더니 

카키가 다가와 끈적한 분위기의 눈빛을 쏴주며 제 온몸을 애무해줍니다 

소프트하면서도 포인트만 핥아주는데 그냥 녹아버릴것같은 느낌 

제몸이 순식간에 뜨거워지며 깊숙한 키스를하며 자세를 변경 

한손에는 넘치는 슴가를 주무르며 조금씩 내려가며 빨아줬더니 카키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온몸을 베베꼬으며 최종목적지에 도달했을때는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의 수량이 펑펑 터지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는데 어찌나 유연한지 제위에서 허리를 너무나 아름답게 돌려줍니다 

한자세로만 끝내기는 너무 아쉬워 자세를 바꿔 제가 위에서 찔러넣어봅니다 

귓가에 울리는 신음과 약간의 찡그리는듯한 표정의 카키를보니 흥분도는 더욱더 높아지고 

더이상 참을수없이 강강강으로 마무리했네요 

와꾸와 몸매가 너무나 좋고 떡반응도 상당히 좋았는데 이런 언니를 왜이제야 봤는지 ..

큰맘먹고 달릴땐 카키밖에 안보일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