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안마 기행기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0 117,874 2020.12.16 00:22
돌벤져스
니꼬
야간

코로나로 빈둥빈둥 거리는 날이 많아지다보니


늦은시간 잠은 오질않고


티비다시보기로 연신 티비만 계속 보고 있었는데


아는형님의 전화 .. 나 너희집앞 돌벤져스 가는중이라는..


와서 기다릴테니까 빨리오라고 자기가 쏠테니까.. ㅋㅋ


자기가 쏜다는 말만 아니었음  이번달 자금난으로 안달렸을텐데 그말에 대번에 츄리닝바람으로 달려갔습니다


매직아이초이스로 저는 니꼬를 선택합니다 


매직아이초이스 언제나 그렇듯 너무 좋은 시스템입니다 ㅋ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니꼬언니방으로..


섹시하고 아름다운 언니가 서있습니다   키는 166~7정도에 글래머 스타일이고


얼굴에 귀티가 흐릅니다 .. 말을 너무 이쁘게 해서 금방 거리감이 좁혀졌습니다


음료수 한잔 다마시고 .. 탈의를하는데 힐끔힐끔 니꼬의 몸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몸매가 너무 이쁘다보니..ㅋㅋㅋㅋ


따스한 손길로 저를 씻겨주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그리고 뒷판부터 서비스를 훅훅


차원이 다른 물다이서비스였습니다 .. 정말 제 성감대를 귀신처럼 찾아내서 집중적으로 해줬다가


릴렉스해줬다가 .. 워우 .. 미치는줄알았네요 ..


조금만 더 했으면 물다이에서 쌀뻔했습니다 ... 근래들어 가장 좋은 물다이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넋이 나간 서비스를 받고   몸을 닦아주면서   다시한번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여기서 살짝 나와서 민망 ㅋㅋㅋ


침대에서는 처음에는 하드하게 들어오더니 점점 소프트하면서 강약 조절을 제대로 하네요


역립도 자연스럽게 유도해서  니꼬의 꽃잎을 엄청나게 탐했는데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요 ㅋㅋㅋ


그리고 고고고고고


니꼬가 먼저 위로 올라가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가슴흔들리는거보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위로올라가서 바바밥바바바바밥박


발사직전에 후배위로 바꿔서  마무리 ㅋㅋㅋ


허벅지가 터질것같더군요


너무 즐거운시간 그것도 공짜로해서 더 좋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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