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 제대로네

안마 기행기


닉값 제대로네

웨이타어딨어 0 118,231 2020.12.16 03:09
돌벤져스
뽀뽀
야간

뽀뽀언니 예명처럼 입도 쉬지않고 손도 쉬지않는 밝은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외모 또한 일반인 느낌의 스탈이라서 외적인 부분은 흡족합니다


옆에서 제몸을 만지고 가운속으로도 손을 집어넣고 하는등 장난도 잘치고 말도 오래된 여친같이 친근한 뽀뽀~ 


먜끈한 언니의 피부결을 내심 기대를 하고 샤워하면서 만지니 촉감 대박 ㅎㅎ


꼬치도 딸치는 수준으로 자주만지고 씻기니 사기충전이 되어서 꼿꼿이 서있는 동생놈떄문에 물다이 서비스받는데 걸리적거릴정도.. 


바디는 슴가를 이용해서 꼭지의 느낌이 빳빳이 느껴지고 흡입도 쫙쫙하니 온몸이 빨려들어 가는것 같이


최고의 흥분도를 끌어올립니다.. 


BJ는 한참동안 목젓까지 들어가게 찐하게 해주고 빨아대니 한마터면 쌀뻔 했어요.


다시 씻고 침대에 가서 누워 있으니 뽀뽀언니의 요염한 몸짓으로 살금살금 기어서 들어오더니


키스세례를 퍼붇고 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어느덧 BJ를 열심히 하면서 저를 위로 쳐다보는데


너무 쎅기가 서려 있는 눈을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뒤집어서 육.봉부터 막 빨아서 먹으니


뽀뽀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야릇해져가고 손으로 엉덩이와 허리 등등을 만지니 몸이 활처럼 휘어지기 시작


피부도 부드럽고 먼지고 있으니 흥분도가 만땅.


꽃잎에 손을 대니 벌써부터 물이 넘쳐서 홍수가 나있네요


더욱 더 몸짓이 격렬해지고 저도 꽃잎을 핥아주니 좋다고 신호를 연달아 괴성과 같이 날리는 언니


물은 넘쳐나는 홍수가 되어버렸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콘을 착용하고 엄청나게 떡을 치니 언니의 숨이 넘어갈듯..


뒤로 놓고 치고 옆으로 치고 하니 어느덧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열라 속도를 높여 발사를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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