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날거같은 그녀

안마 기행기


자꾸만 생각날거같은 그녀

시졸술잔 0 43,730 2020.12.16 23:22
스타트
야간

퇴근하고 도착한 스타트 업장 주희실장님께서 옮기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담배한대를 태우면서 스타일미팅을 받아봅니다. 글래머스하고 애인모드 좋은언니를 보고 싶다 말씀드리니 썸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얼굴은 룸삘에 섹시한 여우상의 외모를 가지고있으며 몸매는 글래머스한 몸매에 D컵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가슴을 슬쩍 터치해보는데 어우야..자연산 가슴이네요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보이는 묵직한가슴..키스를 해주면서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키스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크..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 천천히 내려가 가슴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네요 한참 즐기다보니 어느덧 아이컨택해주면서 bj를 해주는데 쭈왑쭈왑 소리가 나게끔 해주는데 소리때문에 그런지 흥분이 배가됩니다.



부드러운 그너의 손길과 혀의 만남은 마치 천국에 온거같은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그녀의 전매특허 알까시는 예술입니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주어 꽃잎을 건들여보는데 벌써 촉촉하게 젖기 시작하는 그녀의 꽃잎 달콤한 향기와 맛이 느껴져서 한참동안 하게됩니다 ㄷㄷ



이미 풀로 채워진 저의 그곳에 콘돔을 착용하고 여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약간 과장되어서 말하면 쫀득한 찹살떡같은 연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허리를 움직이다가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다시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연애하는 내내 키스를 나눴으며..과하지도 않으면서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듯한 느낌을 선사해주는 그녀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이다가 절정에 도달아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



연애 후에도 계속해서 키스타임을 즐기며 꽁냥꽁냥하다가 시간이되어서 나왔습니다. 이 언니 볼 수 있을때 봐야하는 그런 숨은 보석같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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