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야 넌 대체...

안마 기행기


민서야 넌 대체...

사랑애용석정 0 44,498 2020.12.16 23:38
스타트
민서
야간

퇴근 하고 옆구리가 시려서 찾아온 스타트 안마 연말이 되어가는데 애인은 없고 외롭기도 하고 섹x는 하고 싶은데 이쁜언니가 보고싶어서 미리 업장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출근여부를 확인해봅니다 ㅋㅋㅋ



그녀의 이름은 민서! 얼마전에 아는형님이 보셨다하는데 와꾸 서비스 애인모드 다 완벽하다고 해서 궁금증이 더 커져서 바로 찾아왔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그녀의 방으로 가 얼굴을 확인해보는데 와...진짜 대박이다라는 소리만 생각이드네요



왜 그렇게 벙쪄있냐고 하니 이뻐서 그렇다하니 웃음을 지어주네요 이야기를 나누는데 슬쩍슬쩍 스킨쉽이 들어오네요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날씨가 추워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키스를 하며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대게 얼굴이쁜언니들은 서비스가 소프트한편이던데 민서언니는 남다릅니다 다이슨 청소기 같은 흡입력에  쉬지않는 손스킬 거기에 얼굴까지 이쁘니 이거 평소보다 반응이 빠르게 옵니다 ㄷㄷ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버텨봅니다 ㅋㅋㅋㅋ



서비스를 받았으면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라고 그녀를 역립해보기 시작해봅니다 인위적인 연애반응이 아닌 진짜 느끼는듯한 연애반응..이 반응에 또 역립하지않겠습니까 후끈 달아올랐을때 장비를 착용하고 합체해봅니다 합체했을때 느껴지는 짜릿한 느낌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당황했습니다. 원래 한번 반응이 오고 못싸면 런닝타임이 길어져서 키스를 나누면서 속도를 높여 허리를 돌려봅니다 한참동안 즐기고 있다가 그녀의 귀애무에 긴장이 풀려서 마무리했습니다 이언니 ㅋㅋ진짜 얼굴만이쁜게 아니라 다방면에서 여우같은 언니라서 한번 더 접견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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