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부르르 떨리네

안마 기행기


내가 더 부르르 떨리네

불다리 0 116,497 2020.12.17 22:53
돌벤져스
니꼬
야간

명불허전 니꼬를 보러왔네요


요즘 시국에 풀예약이라니.. 정말 믿기힘들지만 그만큼 니꼬는


경재상황을 무시하고 찾아가게만드는 언니입니다


초저녁에 예약하려고해도 시간 안맞아서 못본적도 굉장히 많았는데


오늘은 맘먹고 아침부터 전화해서 예약넣어서 보게됬져


후기보면 니꼬 단독코스 정말 핫한거같은데 저도 오늘 이벤트까지 신청!


씻고나서 객방에 혼자 기다리다가 긴장되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다 필때쯤 구두소리와함께 니꼬언니만의 향기가 제가 있는곳으로 오기도 전에


이미 진동을 합니다 문이열리고 꽃미소를 저에게 한번 발사후 제 가운을


풀어해치고 미친듯이 하앍하앍... 부르르떨고있는 제 위에 올라와서는


붕가붕가... 이게 항상 탕방에서만 붕가붕가 하다가 객실에서 이러고 있으니


장소에 따른 흥분도 만만치않았습니다.. 짧지만 강력했던 니꼬와의 행각이 끝나고


엘베타고 같이 니꼬방으로 ㄱㄱ 엘베안에서도 미쳐가지구 물고빨고 난리도아니였네요 ㅋㅋ


그리고 방에서 티타임가질 시간도없죠 바로 다시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부비부비~


전 니꼬한테 받는 물다이는 정신줄을 꽉 잡아도 정신줄이 풀려버리게되더라구요..ㅋㅋ


고도의 흥분상태를 유지하고 침대로 가서 진짜 난리도아니였죠..


속궁합도 굉장히 잘맞아서 힘든 자세를 해도 힘들지 않게 아주 스무스하게 진행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 또 언제 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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