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던 그 맛

안마 기행기


상상하던 그 맛

똥깡아 0 119,912 2020.12.19 20:59
돌벤져스
도도
야간

아 요즘 유튜브에서 운동영상 많이 보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육덕족이 된기분입니다 레깅스 입고 토실토실한 허벅지 라인보면


저 여자는 떡감은 어떨까 만지고싶다 자꾸 이런생각만 맴돌다보니까 


제 취향이 바뀐듯합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육감스런느낌의 도도언니 추천받았습니다


서비스야 뭐 두말하면 입아프다며 일단 보시라는 실장님 ㅋㅋ 오랫동안 다녀왔던 업장이라 신뢰가 가는업장!


씻고나서 도도언니방 올라갑니다~ 뭔가 시크한듯한 느낌의 언니지만 티타임을 가지는데 언니 성격도 살갑고 


마인드가 일단 됬네요 ㅋㅋ 옆에 붙어서 저를 유혹하듯 계속 만지작 만지작 ㅋㅋ 


그리고는 가운을 풀어해치더니 제 동생이 귀엽다며 후딱 샤워실로 끌고가네요 ㅋㅋ 그리고 언니의 풍만함을 느껴볼시간~


물다이에서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진짜 살에 탄력이 있고 보들보들 잡티하나 없으니 하.. 유튜브 영상 보면서


꼴렸던 그 느낌을 직접 만지고 보면서 해소하는 기분 앞뒤 돌면서 옆에까지 아주 꼼꼼하게 타줍니다


이미 동생은 폭발직전.. 침대로 이동해선 제가 변태가 된듯 언니를 떄론 부드럽게 떄론 적당히 거칠게 터치하고


하면서 키스하고 얼마나 떡감이 좋았냐면 난생 처음 해보는 채위에도 도전하고 그 살 닿는소리가 진짜 달랐씁니다


마지막엔 정상위로 변경후 마무리~ 


이렇게 싸고나니까 근심까지 확 털어버린 기분이였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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