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옆구리가 괜시리 더 시렵기만 하네요 친구와 만나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찾아왔습니다 방문하니 이쁜 여자실장님이 응대해주셔서 더 좋네요 ㅎㅎ

간만에 찐한 서비스가 땡겨 서비스쪽으로 스타일미팅을 하고 친구녀석은 얼굴이쁜언니를 보고싶다고하네요 ㅋㅋ사실 안마에서 이쁘면 좋긴하지만 기왕 즐기는거 서비스 잘하는언니가 좋다고봅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결제를 마치고 씻고 나오니 준비되었다고 해서 따라가니 오 제법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반겨줍니다 민삘에 B컵가슴이긴하나 글래머스하였고 무엇보다 대화를 나누면서 스킨쉽해주는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실 안마에서 언니들 보면 거의 다 비슷비슷한대 이 언니는 뭔가 얼굴 볼때부터 다른느낌을 주는지라 더 좋았던것도 있긴합니다

화끈한 물다이 서비스에 격렬한 키스 그리고 키스감

역립반응과 섹x를 즐기는듯한 느낌 완벽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한번 더 와서 지명으로 볼 거같네요 너무 좋았던지라 나오면서 언니한테 이름 물어보고 기습키스 날리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