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원액이였던 찐득한 그녀

안마 기행기


모든것이 원액이였던 찐득한 그녀

dhya819 0 46,620 2020.12.21 22:03
스타트
오양
야간

요근래 코로나때문에 달림을 못하다가 간만에 달리러왔습니다 방문하니 여자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는데 보고싶은 언니가 있냐는 말에 오양이라는 언니 보고싶다하니 2시간정도 대기시간이 있네요 ㄷㄷ



유명한 언니는 시국이 이래도 보기 힘든듯합니다 날도 추운지라 천천히 씻고 나와 방에서 느긋하게 기다려봅니다 그녀의 얼굴은쌕끈하면서 룸삘느낌이 났으며 몸매는 콜라병과 같은 몸매에 C컵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염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서 보는 보람이 있다할까요? 마치 보상받는느낌이 듭니다^^



침대에서 끈적한 키스를 나누면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저의 그곳을 목까지 깊에 넣어 빨아줄때의 그 쾌감을 말로형용할 수 없을정도로 좋네요 과하지않은 섹드립에 농염한 서비스...금상첨화입니다



그녀의 그곳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점점 달아오르는 반응과 방안을 가득채우는 그녀의 신음소리 장비를 씌우고 냅따 꽂아봅니다. 쫀쫀한 연애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중독될거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서비스가 강렬했던것도 있긴하지만 av배우인 언니랑 하는 느낌이 색다르기도하였고 그 분위기가 너무 몽환적이라 그런지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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