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꾹 참았다가 오랫만에 달리러왔습니다 이놈의 성욕은 왜 그렇게 폭발하던지..방문하니 여자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네요 ㅎㅎ

서비스잘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를 보고싶다말씀드리니 유리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유리언니 첫인상은 청순한 아나운서느낌이 들면서 웃는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며 몸매는 글래머스한 몸매에 C컵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흡연은 안하는지라 침대에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이야기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네요 ㅋㅋ대화나누는 도중에 은근한 스킵쉽도 상당히 좋구요^^

안마에 오면 물다이는 필수코스이므로 그녀의 손을 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봅니다 큼지막한 그녀의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기 시작하는데 어우 입과 혀놀림이 어마무시합니다 ㄷㄷ 아이컨택해주면서 받는 bj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화끈한 물다이서비스가 끝이나고 침대로 가니 더욱 저돌적으로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키스감도 상당히 짙으면서 끈적해서 좋구 그녀의 앙칼진 신음소리는 흥분을 배로 올려줍니다. 물다이타줄때보니 뒤태가 상당히 꼴릿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보담으며 뒷치기로 쪼임을 만끽하다 그녀를 앞으로 눕히게 하고 키스를 나무면서 발싸~!!

이 언니 외모도 외모지만 몸매..거기에 찐한서비스와 마인드가 작살나는 언니였습니다 후기쓰기 싫었는데..좋은언니였으면 적어달라는 실장님의 부탁에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