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근무 특성상 평일과 주말에 쉬게되는데 달림할시간이 평소에 없어서 못달리다가 여유가 생겨  간만에 달리러 왔네요 혼자가긴 조금 뻘쭘해서 동기녀석과 같이 왔습니다

방문하니 여자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는데 좀 어리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를 보고싶다 말씀드리니 예서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얼굴은 룸삘에 여우상 외모 오 섹시해 ㅋㅋ 몸매는 글래머스하면서도 쭉쭉 잘 뻗은 라인 합격입니다^^

서비스를 찐하게 받고싶기보단 1시간동안 애인모드 찐한 언니랑 놀고가는게 더 좋더라고요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앵두같은 그녀의 입술을 탐해봅니다 혀를 움직이면서 가슴을 만져보니 촉감 아주 베리굿이네요 ㅋㅋ

천천히 내려가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자극해보는데 오..대방어같은 활어는 아니지만 준활어급 반응 자극을 계속하면서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맛을 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피부에서 탱글함도 느껴지고 은밀한 부위의 쪼임도 살아있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69자세를 요청하여 찐하게 공격을 시작해보는데 허리가 점점 휘기 시작하는 그녀 이거 역립족분들이 보면 아주 환장할수도 있을듯합니다^^

연애이야기야 다 비슷하니 생략하고 소감을 말하자면 영계에 글래머스한 몸매 섹시한 와꾸 애인모드 역립반응 대박 연애감 초대박 이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