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괜찮은 날

안마 기행기


제법 괜찮은 날

큰아빠 0 127,489 2020.12.23 21:30
돌벤져스
12/22
아침
야간
10점

오늘은 참하디 참한 아침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앞전에 추천으로 한번 접견하고 나서


그 뒤로 여럿 봤지만서도 언니의 참한모습이 자꾸 아른거려


오늘 또 찾게 되었네요ㅋㅋ


오랜만에 온 터라 사실 알아봐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내심 또 오랜만에 왔네~를 바라던 찰나~


언니가 먼저 알아봐주네여ㅋㅋ 형식적인 안부를 뒤로하고~


기분좋게 물다이타러 고고~


아침언니는 보기와는 다르게 서비스가 의외로 꼼꼼하다는점


참고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첫 이미지는 보면 강한 룸삘쪽에 시크한 이미지라


첫 접견시 긴장 조금 했던건 사실인데


보다보면 이만큼 마인드괜찮고 털털한 언니 보기힘듭니다.ㅋㅋ


기깔난 바디 한번 타고 나니 역시나 정직한 제몸은


빠딱! 서고야 말았지요ㅋㅋ


언니의 아름다운 몸매를 계속 눈에 담고있으니


빠딱 선 주니어가 도무지 죽을 기세가 안보이네요.ㅋㅋ


연애감이라던가 모 몸이 예쁘다는건 당연지사긴한데


개인차가 있으니 요 부분은 크게 언급하지않을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극호이기에~ㅋ


즐겁게 마무리하고 재밌게 얘기하다 나왔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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