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한방울까지 착즙하는 비키마님

안마 기행기


마지막한방울까지 착즙하는 비키마님

diqllap1 1 43,604 2020.12.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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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야간

때는 2달전쯤..가장 뜨거운 연애를 했던 언니 한동안 푹 빠져있던 언니가 새로운곳에 이름이 보여서 무작정 찾아와봤습니다 사실 예명만 보고 찾아온다는게 확실한건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워낙 기억에 남는 언니였던지라 한번 더 보고싶더라고요



프로필을 보니 얼핏 맞는듯하여 약간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봅니다. 잠시 뒤 그녀를 만나러갈 시간 문이열리고 얼굴을 확인한뒤 서로 부등껴안았네요ㅎㅎ 그녀가 맞구나 하며 속으로 예쓰~!를 남발했습니다.



역시..노브라에 노팬티 차림...담배를 태우면서 근황이야기를 하는데 똘똘이를 가만두지않는 그녀 그렇게 한참동안 유린(?)당하다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가봅니다



사실 안마가면 물다이해주는 언니들은 많긴하지만 비키언니만큼 화끈하게 해주는 못봤던지라 더 꽂힌것도 있긴합니다ㅎㅎ 정신나갈거같은 물다이서비스가 끝이나고 침대로 오자 마치 굶주린 야수처럼 덤벼들기 시작하는 그녀



누가 먼저할거없이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면서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 섹시하게 쳐다봐주면서 bj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꼴릿하던지..그녀를 눕히고 정성스럽게 애무해봅니다 반응이 서서히 오자 002를 착용하고 삽입! 뿌리 깊게 들어가자 꿀렁이는 반응과 쪼임감이 깊게 느껴져 아주 좋습니다..그 연애감을 느끼며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마음껏 즐기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연애하는 내내 서로 얼마나 물고빨고했는지 서로 몸에서 땀나서 간만에 개운한 운동을 해서 좋네요 지명언니는 후기 잘 안쓰는데 옮긴지 얼마안된거같아서 적어봅니다..ㅎㅎ



Comments

스피드골드 2020.12.23 23:46
내 기억속에 비키가 그 비키일까 너무 궁금하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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