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술자리갖기도 애매하고 늦게까지 놀기도 뭐해서 친구랑 같이 달리러왔습니다  보고싶었던 언니가 출근하는지 여부를 확인해보니 바로가능하다하셔 서둘러 결제를 마치고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보고싶었던 언니는 바로 야간필견녀인 민서 얼굴 몸매 서비스 애인모드 모든게 완벽하다는 그녀입니다. 얼굴은 누가봐도 이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이쁘게 생겼고 도도하면서 섹스러운느낌도 물씬들었고 몸매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그런 육감적인 몸매입니다.(통통한게 아니라 진짜 선이 살아있는몸매라는 말입니다.)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눈이 마주쳐 살포시 키스를 나눠보는데 키스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앵두같은입술을 가지고있어서 키스를 부르네요^^거기에 하드한 서비스까지 가지고있으니..왜 이언니가 유명한지 알듯합니다.

이언니의 진가는 연애를 할때 들어납니다. 꼴릿하면서도 야릇한 교성 뜨거운 연애반응 역립반응 최상..!

뭐 솔직히 안마에서 중요시하는데 다 다를테지만 민서언니는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완벽한언니인지라 누가봐도 즐달하지않을까싶습니다 마음같아선 한타임 더 놀고싶지만 꾹 참고 내일 와야겠네요 ㅠㅠ

추천:와꾸파 몸매파 서비스파  키스파 애인모드파

비추천:민삘좋아하는사람 D컵이상 가슴 좋아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