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맛있는 여자 후기

안마 기행기


제대로 맛있는 여자 후기

김김진진우우 1 129,648 2021.01.20 02:13
돌벤져스
1/19
차차
야간
10점


미친 이럴수가를 외치며 예약해버렸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찾았는데 이제서야ㅠㅠㅠㅠ

오늘 전화해서 알았는데 이사가고 오늘 첫날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이럴수가 오픈날 첫 방문이라니!!

첫 방문도 첫 방문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최애 언니라..

참을수 없는 긴장감에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요 ㅋㅋ

여전히 문뒤에서 새초롬or수줍게 반겨주는데

보자마자 서로 얼마나 반가운지 헛웃음만 허허허헣ㅎㅎㅎㅎ

우리에게 입의 대화는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몸의 대화뿐.. 역시나 미쳐버린 연애감 앞에

그동안의 기다림이 무색할만큼 눈 녹듯 녹아내리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웬지 더 섹시해보이고 처음 먹는 맛 마냥

불불떡떡 조져버렸어요.. 내가 내가 아닌기분으로...

미칠듯이 하고 나니 나와서 씻을때 아려죽겠더라고요 ㅎㅎㅎㅎ

아림까지도 참아줄 수 있는 너란여자...정말 원츄해ㅋㅋㅋ


Comments

10시간 2021.01.20 10:05
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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