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만큼 참았다 ㅋ

안마 기행기


참을만큼 참았다 ㅋ

바람가르는소리 0 119,307 2021.01.21 21:45
돌벤져스
뽀뽀
야간

돌벤져스 업장 옮기시고 처음 가보네요 ㅎㅎ


위치도 기존에 있던곳이랑 크게 안멀어서 오기 편했습니다


원래 오픈날 오려다가 오늘왔는데 비까지 뚫으면서 왔습니다


뽀뽀언니를 보려고말이죠 ㅋㅋ 업장 쉬고 계셨을때 얼마나 꼴렸는지


제가 낯가림도 심해서 다른곳은 잘 못가겠더라구요 ㅋㅋ 워낙에 저는 오래다녔던


업장이기도해서 편안한곳~ 새로운업장 인테리어도 정말 잘되있고 고급진느낌이랄까


안마시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깔끔했습니다 ㅋㅋ


샤워하고 뽀뽀언니 고고 오늘 뽀뽀언니도 오픈하고 첫 출근이라 하더군요


몇마디 나누다가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예열을 시작해봅니다 


몇일 쉬었어도 녹슬지않은 스킬들로 저를 자극 하는데 온몸이  뜨겁다는 느낌은


왼만큼 강렬하지않은이상 잘 못느끼지만 뽀뽀언니는 그런 뜨거운느낌까지 전해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이미 달궈질때로 달궈진 몸땡이 질질 끌려가 침대에 눕고나서


다시한번 폭풍처럼 몰아부치고 열심히 붕가붕가까지~ 탕방안에 조명이 정말 야해서


분위기가 너무 꼴릿꼴릿했습니다 ㅎㅎ 시간도 알맞게 쓰고나와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


후 나와서 전업장은 백반이 없었는데 백반도 있다하셔서 한그릇 뚝딱 하고 퇴실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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