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필실장님이 얼굴은 걍 귀엽게 못생겼다해서

ㅈㄴ 빵 터짐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꽤 귀여운얼굴인데 목소리가 정말

청아한 옥구슬같은 목소리로 여럿 울릴거 같던데 찰싹앵겨붙는

애인모드가 이정도라는게 놀라울정도로 한시간동안 거의

떨어지질 않더군요 서비스는 곧 배울거라면서 물다이 조금만

있으면 탈거니까 자기 꼭 찾아달라는 말도 하고 옆에서 제가

심심하지 않게 계속 얘기해주면서 저를 즐겁게 해주더군요

애무스킬은 생각외로 저는 꽤 괜찮았었는데 김양이 봉필실장한테

그렇게 갈굼을 먹었다면서 이제 또 못하면 혼난다고 어찌나 

그렇게 걱정을 하던지 제가 끝날즘에 너무 좋았다고 했더니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며 토끼눈을 뜨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역립을 좋아해서 오빠가 역립을 짧게 해줘서 아쉽다고 하길래

오늘은 체력이 좀 딸려서 그랬을뿐 나중에 아예 한시간동안

빨아준다니까 꺄르르하면서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연애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언니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밝고

또한 굉장히 맑고 순수한 느낌이 제대로 옵니다 

저는 돌벤에서 마리언니가 제일 밝은줄 알았는데 그와 비슷한 

또 다른 밝음과 광명을 여기서 찾을줄은 아예 몰랐네요 ㅋ

저는 갠적으로 재접견 의사 백프로 있습니다 이번주에 새로운

언니들 영입했다면서 벌써부터 꼬심모드하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