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사시되겠다

안마 기행기


눈깔 사시되겠다

이거얼마냐고 0 115,578 2021.01.23 23:45
돌벤져스
은서
야간

전업장에서 은서의 단독코스에 푹 빠져버린 저는


새로운 업장에서 복도플레이를 하게되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을 못참고


피곤한몸 이끌고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


새로옮긴 업장은 첫 입구를 지나면서부터 아 정말 고급지겠다 느낌이 들정도로


인테리어도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반겨주시는 실장님들의 환대에 역시나 너무 편안한곳!!


단독코스까지 결제후 막상 오고나니까 긴장까지 되더군요 씻고나서 대기후에


은서를 만나러 갔는데 복도를 딱 보는순간 조명부터 정말 야릇했습니다


그리고 끝에 보이는 은서 .. 손짓으로 저를 유혹합니다 


그리고는 인사를 나눌 틈도 없이 그자리에서 폭풍 쪽쪽쪽


서로 혀로 체온을 느끼고나서 어디론가 끌려갔습니다 정신없이 빨고나니까


어디로 끌려갔는지도 모르겠는데 밀실같은곳이였어요 


거기서 은서와 가볍게 붕가를.. 분위기가 어땟냐면 사람들 돌아다니는곳에


몰래숨어서 하는 느낌이랄까.. 고딩때 이런행동을 많이했는데 그때모습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무튼 그렇게 염원하던 이벤트를 마치고 언니와 방에서 다시 신나게 즐겼습니다


언니와의 탕방안에서 내용은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ㅋㅋ


다만 제가 너무 흥분을해서 생각보다 빨리싸서 좀 아쉬운정도..?


이것도 은서가 조절조절하면서 이정도까지 버틴건데 얼마나 많이 쌋는지..


마무리하고 씻고나서 나갈때도 찐하게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백반!! 전업장에선 없었는데 맛까지 있고 식당도 따로 있었는데 정말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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