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터져서 실신할뻔했습니다 리얼섹녀가 따로없네

안마 기행기


코피 터져서 실신할뻔했습니다 리얼섹녀가 따로없네

아데토쿰보 1 31,804 2021.01.27 20:13
오렌지
시우
야간

이번에 누굴볼까 출근부 보다가 안보이던 처자들이 무려 여럿이 


보이길래 고민좀 하다가 시우가 더 느낌이 다가오길래 


바로 예약하고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남는시간에 저녁밥을 백반으로 해결하고 


바로 만나본 그녀 


이름은 시우라고 들어온지 몇일 안되었다는 설명과 함께 만나봅니다 


날씬한 몸매가 한눈에.....ㄷㄷ 이쁘장하면서도 생글거리는 웃음끼 있는 아이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나 좋았던 시우와의 만남 


살가운 대화가 오고가며 친해질쯤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시우의 뜨거운 물다이 서비스.... 애무 손길 젖가슴이 지나갈때마다 온몸을 


휘감는 자극에 내 동생은 불끈거리고 .... 그걸 알았는지 짜릿한 물다이가 


끝남과 동시에 "오빠 침대로 가자" 이말에 코피가 날정도라니 ㄷㄷ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 더욱 뜨겁게 애무를 주고받아보는데 기다렸다는듯이 


강렬하게 빨아대는 시우.... 정말 부드럽게 자극시켜주는데 비제이를 할때 


이걸로 발사를 할수도 있겠구나 싶은 자극을 받아봤네요 


애무타임은 이렇게 여기까지하고 바로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봅니다 


어우야 쪼임 수량.... 그리고 사운드까지 ... 이런게 오감만족이 아닐까요 


뒤치기로 그리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시우.... 정말이지 최근 본 뉴페들중에서는 다시 또보고싶어지는 뉴페중에 


몇안되는,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마음에 드는 처자였네요 



Comments

10시간 2021.01.28 09:41
시우 ~~~~~~~

Total 58,385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