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쉬나올것 같은데... ㅠㅠ 힝~~~

안마 기행기


오빠 나 쉬나올것 같은데... ㅠㅠ 힝~~~

RocketT 0 32,945 2021.01.27 22:02
오렌지안마
유라
야간


오렌지 안마에 가면 가끔 보는 야간 언니 유라를 이번에도 


보고 왔습니다. 



유라언니는 전형적으로 이쁜 얼굴에 자연산 가슴과 빽보를 


가지고 있는 강남에서 손꼽히는 언니네요 



유라언니 방으로 가니 방갑게 맞이해주면서 뽀뽀 세례를... ㅎㅎ 



얼른 씻고 유라언니와 침대에서 전희를 즐겨 봅니다. 



오늘은 유라언니를 좀 더 깊게 애무를 해 봤는데 깨끗하고 투명한


핑보를 애무하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서 그 이쁜 핑보를 애무하는데 


유라언니의 클리가 점점 커 집니다.



클리를 조심스럽게 살살 애무하면서 손으로 살살 만져주니


극하게 흥분하면서 물을 내 뱉는 유라언니 



허리를 심하게 꼬우고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유라언니의 


신음소리가 이어지는데..



이건 연기가 아니라 리얼 상황... ㅎㅎ 



유라언니를 더욱더 애무를 하니 쉬나올것 같다면서... ㅋㅋ 



보빨을 멈추고 바로 유라언니 보지에 제 동생놈을 넣으니 


유라언니의 동공이 커지면서 느낌이 이상하다며 신음을 


남발하는 유라언니 



오늘도 유라언니와의 한시간은 아주 흥분되고 화끈하게 


보내고 온 것 같네요..



유라언니가 다음에는 자기가 오빠를 흥분시키겠다면서..


뽀뽀세례를 하면서 우리는 헤어짐을 맛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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