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힐링타임

안마 기행기


제대로 된 힐링타임

귀종루 0 116,628 2021.01.28 23:39
돌벤져스
1/28
뽀뽀
야간
10점

그동안 타 업장 다니면서 오래 본 지명들이 하나 둘씩 쉰터라


갈곳잃은 어린양처럼 방황하던 찰나..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돌벤져스를 오늘 드디어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프로필도 멋들어지고 뭔가 굉장히 재미를 추구하는 곳이랄까요?


제 발길을 사로잡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ㅎㅎ


방문하여 찾는 아가씨 스타일 물어보십니다~


사근사근하고 서비스 잘하는 언냐로 부탁드렸지요~


마침 딱 제격인 언냐가 있다며 잠시 시간 달라시는 실장님~


오늘 뽀뽀 언냐라고 보여주신다고하네요~ 여럿 업장 다니면서


사실 호불호 많이 갈렸었는데 오늘 실장님의 확신에 찬 눈빛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ㅎ 샤워하고 나와 잠시 앉아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어느새 준비가 다되어 모시러 오신 실장님~ 안내받아 들어간곳은


어둑어둑하며 야릇한 빨간조명길을 걷고 있네요~ 양쪽에 거울도 있어


정신 팔려 걷고있는와중에 방 앞 도착..ㅋ


이쁜색깔의 머리카락 색깔과 아담하고 조그만 체형의


이쁘장한 언니가 반겨주어요~ 이 언냐는 어떤 서비스를 구사해줄까~라는 


기대감에 잠시 고뇌하던중 앉아서 서로 담배 한대 태우며 음료 한잔 또 하고


서비스받으러 물다이위로 고고~ 


벗은 몸을 보니 아까보다 훨씬 더 아찔해졌네요~ㅎㅎ


꼼꼼하게 살에서 살이 왔다갔다 하는 이 기분좋은 느낌..너무 좋습니다 정말 ㅋ


물다이가 끝나고 바짝 선 제 물건을 뒤로한채 서로 물기 닦아주며 뒤에 메인시간을 기대해봅니다 ㅋ


서로 침대에 누워 여기저기를 탐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시작~


연애몰입도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주.. 순식간에 빨려들어가요..


정상위에서 키스하다가 신호가 엄청 빨리온터라 그냥 자세바꾸지 않고


기분좋은 이 느낌으로 계속가자~싶어 일본 동영상처럼 팔목잡고 아주 격하게


마무리까지 펌핑해버렸네요~ㅋㅋ 저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몰입이라


이 자세 저 자세 바꿀 여유조차 없었답니다...ㅋ


서로 땀도 엄청 흘리고 지쳐서 옆에 누워있을법도 한데


뭘 자꾸 해준다고~ 거의 뭐 서비스 받으러왔다기보다 힐링하러 왔다는 느낌이 강한 달림이었어요~


돌벤져스 첫 단추 아주 괜찮았고 당분간 돌벤져스만 찍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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