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후덜거린다

안마 기행기


다리 후덜거린다

웨이타어딨어 0 130,824 2021.01.29 20:47
돌벤져스
아침
야간

즐거운 불금입니다

회식이 안되다보니 가까운 지인들 두명정도 같이 모여서

초저녁부터 가볍게 달리다가 이게 또 한잔 하고나면

남자의 본능에 충실하게 되잔아요 ㅋㅋ 그래서 돌벤져스로 갔죠

회사 근처이기도하고 지하철로도 이동하기 편한 위치라서 가는길이 힘들지도않네요

아침언니를 보고왔는데 여우같은눈빛을 하고있는데 저는 그렇게 섹시해보일수없다는..

유일하게 저한테 그런느낌이 강한 언니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몸매가 이뻐서 뭘 입어도 굉장히 꼴릿했습니다

특히나 뽀얀속살로 현란한 물다이를 타주는데 스킬도 매우 고급지고 집중할땐 눈빛이

더 야하게 느껴집니다 

이런모습에 참을수가없죠 언니가 워낙 집중하게끔 잘 맞춰주고 분위기도 잡아주고

아침이와 같이 있는 순간만큼은 온 정신을 집중할수있었네요

힘을 너무많이 써서 지금 자면 못일어날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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