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흥분댄다

안마 기행기


이름만 들어도 흥분댄다

똥깡아 0 119,087 2021.02.06 21:18
돌벤져스
소라
야간

드디어 소라를 보았습니다


원래 누구를 예약할때 이렇게 기뻐했던적이 없었는데..


너란여자 대체... ㅋㅋ


만나서 물어보니 2월달 첫출근이라 하더군여 


그래서 오늘 예압이 그렇게 빡샛던거였습니다 어떻게 아침에 눈이 딱 떠져서


1빠따로 예약을 했는데 코스변경 문의에도 이미 뒤에 예약이 줄줄이 있다고..


그래도 보고싶었던 언니와의 재회에 의미를 두고 만났죠


밝은갈색으로 염색을 해서 그런가 더 화사해보이고 여자여자 하네요 


역시나 큰 키는 정말 부럽기도 하면서도 눈이 굉장히 즐겁습니다 


모델같은 언니의 알몸을 두 눈으로 감상하고 있으니 말이져


소라한테 물다이 받으면서도 역시 소라만큼이나 제 몸에 찌릿감을 전해주는 언니가 없는거같네요


스킬도 스킬인데 움직임도 굉장히 좋고 꾀 긴 시간동안 물다이를 해주는데


원샷만 아니였으면 그냥 싸고싶을정도로 서비스로도 충분히 발사시킬수있을정도에다가


또 침대에선 표정부터 얼마나 야한 모습이던지..


그 길고 긴 두다리를 하늘로 올려 발목을 잡고 열심히 방아방아 하는데 


사방팔방 거울이 있는 모습에 이렇게 꼴려버릴수가없습니다 


시간이 좀 부족하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네여 




Comments

Total 58,633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