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무한 100분을 즐겼습니다. 일단 결론먼저 말하자면 100분이 모자를정도로 굉장한 

화이팅이 있는 언냐였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갔을때는 남다른 피지컬에 한번 놀라고 순진무구한 얼굴에 

놀라고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저는 물다이를 잘 타는 성향의 손님은 아니지만

물다이만 거의 40분가량 탔던거 같은데 이미 거기서 못참고 한번 발사하고 물다이에서도 한번 하고

될까싶었는데 그나마 연애하는데 첨엔 잘안되서 안되나보다 포기하자고 제가 말했는데도

모모는 이에 굴하지않고 저를 얼마나 건드리던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ㅋㅋ

떡감과 쪼임 수량은 두말 할것도없이 최고였습니다 떡감은 그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들정도였고

쪼임도 너무 좋았으며 물도 많아서 연애하는데 모모언냐 안에서 거의 파도를 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파도를 치는데 어디 당해낼 재간이 있는 남정네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또 한번 발사하고 워워 이제는 정말 안될거 같다고 했는데 저를 옆에서

계속 찰싹 달라붙어서 하는데 정말 대박 그 자체였습니다 저두 돌벤을 꽤 오래나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상상초월하는 언냐였으니 말이죠 돌벤 주간조에는 저두 꽤 봐서 알지만 유명하면서도 정말

좋은 언냐들이 포진해있는것으로 유명한데 모모 언니는 말 그대로 레벨이 다른 언냐입니다

돌벤 주간에 가시는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ㅋㅋ

아마 대부분 눈녹듯이 살살 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