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먹고싶다

안마 기행기


아 또먹고싶다

바람가르는소리 0 119,541 2021.02.17 21:46
돌벤져스
여울
야간

언제나 실장님의 추천은 믿고 봅니다 


저번에 여울이 한번 물어봤는데 괜찮을거같아서 보고싶었지만 예약실패로


오늘에서야 보게됬네요 


일단 어립니다 이쁘구요 부드럽게 맺어진 물방울같은 가슴,


아주 요염하게 농익은 엉덩이가 눈에 띄는 그런 영계언니입니다 


일단 긴장도 좀 풀겸 담배한대 피우면서 가볍게 수다수다 


생각보다 말도잘했고 발랄하고 느낌은 좋았구여 샤워 후 


먼저 맛볼수 있었던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과 살결은


제 그곳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부풀어오르게 하더라구요.


맛보기로 부딪히던 속살은 또 어찌나 감미롭던지...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 채, 침대에 누워 한껏 애무를 시작한 그녀의 입술.


하...입술은 또 어찌나 쫄깃하던지...짜릿함이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


그 쫄깃한 입술로 제 그곳을 탐하는데...아...참기 힘들만큼 끝내줬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그녀의 올라타기. 촉촉한 신음소리와 부드러운 엉덩이가 맞닿는데...


인간적으로 더 느끼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지 않을 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여성상위로는 만족이 되지 않아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어깨에 걸쳐 거칠게 맛보는 그녀의 속살.


하...다시 생각만 해도 또 찾아가서 맛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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