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도둑

안마 기행기


단백질 도둑

키키키브롱이 0 115,842 2021.02.21 22:48
돌벤져스
여울
야간

낼부터 다시 지옥인데 오늘 물한번 뺴려고 방문했습니다


여울언니 만났는데여 

 

문이 열리고역시 오늘에 초이스도 탁월하네요 ㅋㅋ


여울인 딱 봐도 어린데 애교가 진짜 무지무지하게 많으네여 ㅋㅋ 어색함을 없애고자시작한 대화타임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시간없다며 샤워하러 절끌고 가네요 ㅋ 못이기는척 끌려가봅니다


벗은 몸이 탐스럽습니다 어쩜 그렇게 뽀얗고 맛있어보이는지.. 


보기만해도 벌떡벌떡 일어나는지 쪽팔려 죽겟네요 진짜 ㅠㅠ


침대에 누워서 꼬추를 마구 비벼대니 그만 절제를 몬하고 ㅋㅋ 찔끔찔끔 싸버렸네요….


지금 생각해도 아래가 딱딱해지네요~~


뭐 직접 경험해 보시는게 가장 좋으시겠지만 본게임에서도 참 적극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자세 뭐 제가 원하는자세 요래조래 바꿔가며,,


키스 느낌도 참 부드럽고 뭐 BJ 또한 .. 직접받아보시면 공감하실거 같습니다 ㅋㅋ


쪼임 또한 뭐 두말할 것도 없고요 참 좋네요 ~~ 어리니깐여 ㅋㅋ


후기를 쓰면서 또 한번 생각나게 되네요 혼자 실실 웃고 있고.. 제정신이 아닌가;;


아무쪼록 전 오늘 즐달도 즐달이지만 다른면에서도 무언가 기분이 참 좋아지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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