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의 끝

안마 기행기


섹시미의 끝

바람가르는소리 0 91,892 2021.02.24 02:35
돌벤져스
아침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할 때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로 추천받아


지금까지 아침언니를 보고있습니다 


긴 머리에 민간필에 가까운 섹시한 언니가 서있었습니다.


생긴것도 색기가 흐르고 몸매가 색기가 철철 넘치구요 


문을 닫고 침대에 앉아서 같이 담배한대 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주 상냥한 마인드로 무장된언니져 


담배끄고 양치 준비를 해줘 먼저 치카치카하고 있으니 언니가 곧 옷을 벗고 들어왔는데


몸매가 끝장나게 섹시합니다. 핑크빛 유두는 반전이었죠.


아무튼 물다이에 엎드려 서비스를 받았는데 서비스도 곧잘 하며


귓가에 신음소리를 넣어주니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비제이를 해줄때 동생놈을 깊숙하게 삼키며 쩝쩝내는 소릴 내는데 그 쾌감이 아주 ㅎㅎ


침대로가서 한번더 애무를 받고나니 흥분을 주체하기 힘듭니다.


조금 밑에 빨아줄까? 이렇게 물었더니 언니가 자기것도 사랑해달라해서 ㅎㅎ


열심히 빨아주니 언니의 소중이가 벌렁이며 물이 솔솔 나오는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빨리 장갑을 착용하고 삽입하니 언니가 저를 끌어안으며


깊숙하게 넣어달라며 앵겨붙네요. 허리를 꽉 끌어안으니 더욱 깊숙히 삽입이 되고


언니의 소중이가 뜨겁게 동생놈을 붙들어 버립니다. 이런 기분이 좋아 섹스를 즐기는거겠죠.


위에서 언니가 방아찧기를 할땐 너무 격하게 찧어대서 몇번을 싸려는걸 참았는지... ㅎ


동생놈이 들락달락 할때 뜨거운 느낌이 정말 짱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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