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빼지마 윽... 아 나 느끼고있어~" 와꾸녀도 느낄땐 대놓고 즐기네 ㄷㄷ

안마 기행기


"오빠 빼지마 윽... 아 나 느끼고있어~" 와꾸녀도 느낄땐 대놓고 즐기네 ㄷㄷ

오꼬노미야해 0 31,053 2021.02.24 08:56
오렌지안마
강남
2월23일
회원가
로하
이쁜와꾸/160초중반/B컵/넘나 이쁘네요
천사마인드
주간
10점


이번에 미팅을 하면서 와꾸에 힌피부로 부탁드려봅니다 


오랜만에 대낮에 즐겨볼걸 생각하니 무지 설레는 마음이 들더군요 


딱 내 스타일에 맞을거라는 말에 기분좋게 샤워하고 만나러 가봅니다 


로하를 보는순간 아 진짜 이쁘네? 실장님 믿어도 되겠단 생각을


하며 신뢰가 생기는 순간이었네요 웃을때 더 이쁜 그녀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해보는데 이쁜외모와 섹기 넘치는


모습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느껴보네요 


어느덧 로하가 옷을벗겨주며 탕으로 같이 가자며 안내를 해줍니다 


따듯히 대워진 다이에 누워있으니 어느새 밀착하며 부드럽운 


젖가슴으로 부벼주며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천국이 여기구나 


싶은 순간이었네요 한참 흥분에 달아오를쯤 물다이가 끝나고 


오일을 씻으며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 다시금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클리를 자극하자 파르르 떨며 반응을 해오는것이 


어느새 애액이 질질 흐르더니 반쯤 돌아간눈.. 흥분한 로하의 


여상이 시작됩니다 강하게 찍어대며 섹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데 쪼임과 사운드에 녹아내리며 신호감을 느끼게 해준


로하의 여성상위... 자세바꿔 그녀를 눞히고 강하게 피스톤을


해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오랜만에 달콤하고 죽여주는 섹스를......


적절한 섹드립도 어찌나 섹시하게 잘하던지 


이제 미팅할필요가 없네요 로하는 평생 지명으로 두고봐할 와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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