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게 이런거지 분위기부터 작살나는 날

안마 기행기


노는게 이런거지 분위기부터 작살나는 날

넘어지면아프다 0 31,692 2021.03.03 18:39
오렌지
히든
야간

이런게 노는거구나 이런게 즐기는거구나 이번에 실감하고 와봅니다 


 


기존에 받았던 서비스는 이제 다 잊혀질듯한 엄청난 자극을 받아봅니다 


 


오렌지 야간에 클럽시스템은 정말이지 자극의 끝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입장하는 순간부터 여러명이 달라들어 마구마구 츄릅대는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야한옷을 입고 내 온몸 구석구석을 마구 빨아대는데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구나 싶었네요 


 


그중에 비제이를 야하게 하며 나를 바라봐주는 그녀... 내 파트너로 정해진 


 


그녀의 이름은 히든... 와꾸도 이쁜것이 몸매도 너무나 탐스럽게 여물었네요 


 


한참 빨린후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우며 흥분감을 눌러준뒤 본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히든이의 구석구석을 애무하며 


 


흥분된 그녀의 보지가 흥건해질쯤 여상으로 펌핑을 해주는데 어찌나 


 


쪼임과 허리돌림이 좋던지 너무나 짜릿한 자극을 받고있다가 


 


정자세로 진한 키스를 나누며 즐겨보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정말 클럽시스템은 최고의 자극제가 되어 나를 행복한 길로 안내를 해줍니다 


 


더욱이 히든이라는 언니는 이제 지명으로 오래보고싶은 언니까지 생겼으니 


 


더 바랄게 없는 최고의 파티현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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