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곳. 

언제나 들어서면 편안한 에이스안마에 입성했습니다

김실장님이 소개시켜준 현결를 보기위해 깨끗히 씻고나와 

앉아서 티비보면서 좀 놀다보니 시간이 다되어 안내해주네요

반갑게 인사하며 웃음짓는 현결이

침대에 누워서 현결의 손을잡고 근황 토크가 이어집니다

담배와 음료를 곁들인 대화 타임이 끝나고 탈의 후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양치와 샤워를 하고는 시작되는 현결이의 물다이 서비스.

가슴을 이용해 바디를 타면서 손 스킬까지 가미되어니 너무나 황홀하네요

현결이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향하고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마른 애무 시작

부드러운 현결이의 혓바닥이 내 가슴과 배, 이윽고 육봉을 가득 머금자 

뜨겁고 촉촉한 현결이의 입안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결이의 힙이 내 얼굴을 향하고 우리는 서로의 중심을 마음껏 탐합니다 

점점 더 울려퍼지는 현결이의 신음소리, 그리고 터질듯한 나의 육봉..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기에 합일을 요청하고 현결이를 눕히고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꼭 껴안은 상태의 정상위로만 미친듯이 들락날락거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체위변경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며 현결이의 속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발사.

천천히 진정이 되자 현결이의 뜨거운 몸을 느끼며 사르르 내려앉는 내 몸..

서로 꼭 껴안은채로 남은 시간을 음미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