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고 어린맛이 일품

안마 기행기


깜찍하고 어린맛이 일품

발키리일대장 0 117,279 2021.03.16 22:45
돌벤져스
여울
야간

오늘은 여울언니 ㄱㄱ 

살짝 통통하면서도 육감적인 볼륨감을 갖고 있는 모습에 꽂혔네요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는 벌써부터 젖치기 할생각에 머리 속에 오만가지 잡생각이 다들더군요

앉아서 대화를 이어가면서 담배 한대 태우면서 말을하는데 

귀염귀염한 스타일이라그런지 말할때마다 쉴세없이 말을하는데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않는

그런 친구네요 샤워시켜준다고 옷을 벗고 들어가 저 전신을 거품을 퐁퐁 내면서 

나라시밀듯이 시원하게 샤워시켜준후에 저는 서비스 받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누워있으니 저의 허벅지 부터 삼각라인을 음미하듯 혀로 달궈주기시작하는데 바로 똘똘이

반응을 하는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점점 올라와 키스부터 저의 소중이를 지나서 온몸 

구석구석을 해주는데 진공청소기같은 기술 미춰버립니다 그냥

역립을 해서 봉지를 핣고 혀를 깊숙히넣어 자극을 하니 움찔대는 여울이 살자체가 쫀득쫀득하니

떡감이 좋을꺼같은생각에 장갑만 끼고 승마자세로 위에서 열심히 달리기시작하는데 

통통한 살때문인지 봉지살이 도톰해서 쪼임감은 똘돌이를 죽이기 최적화된 명품봉지를 달고있어서

얼마 가지못해 저의 탄성소리와 함께 같이 전사해버렸네요 쫀쫀하니 떡감은 역시 볼륨감있는언니가 맛있어염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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