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엘베에서 짱아를 첫 대면했습니다.

단아한 얼굴에 고급스런 얼굴, 장난끼가 잠깐 보일 찰나에

어느새 우리는 락교층에 도착했고

복도 언저리로 이끌고 있는 짱아덕에 몸매는 아직 스캔을 못 했네요

의자에 앉히고 앞에 무릎꿇고 시작하는 애무랑 BJ….

얼굴 이미지완 전혀 다른 애무, BJ를 할 때에 그 섹스러움이란…

거기에 이어진 맛보기 떡타임은 ... 자지에 더욱 힘을 불어넣어주었죠

손을잡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탕에서 물다이는 가히 패스를 하고 아까 맛베기였던 애무를 다시 침대에서..

이번에는 깊고 깊게 아주 깊게 낭떠러지에 떨어질 것 같은 느낌에 깊이

너무 좋아 말도 안나오는 BJ, 애무는 너무 특별해 요즘 볼 수 없던 크기에 발기를..

CD끼고 바로 덥쳐 들어가니 어김없이 단아한 표정에 언니가 수줍은 듯한 모습

그래서 아까는 속았는데 이제는 안속아! 깊숙히 꾸~욱 넣어 버리니

신음이 나오고 저를 꽉 끌어안는 짱아 손길에 더욱 엉덩이는

쾅쾅쾅 찍어대는데 아…. 느낌 옵니다…

과한 피스톤 질이 후회 스럽기만 한 느낌이 드는데 마침 짱아가 위로 올라오고

짱아 거기에 한번 넣어 놓고는 키스를 하고 다시 애무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주는데

하지마…. 이게 더 느낌이 좋아 나올거 같단 말이다!

그대로 DIE….  죽어도 죽지 않아 나올때 까지 고통스러웠네요

초 대박 즐달을 하고 나와서 다음날 원하던 일 잘 풀리고 이제는 기분좋은 마음으로

다시 짱아를 보러 가야하지만 바쁘기만한 일 때문에 시간되면 바로 보러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