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Yo!!

Hey ~☆ Bro!!!

두번째 후기도 역시나 사과집!!

집에 가려고 하는 타임에 그녀 등장

그래서 서울이 보자마자 바로 루비방으로

빵터지게 하는 루비 

후기 시작할테니 드루와!!

# 집에 가려고 하는데 

나와서 찐실장님하고 담배타임

서울이 방내용 피드백 하면서 

갑자기 루비 등장 했다면서 볼래?

하는 순간 바로 끌려서 이동

# 나 너무 즐겨버렸어!

@ 외모

단발머리에 이해인 싱크가 살포시 있는 이쁜 민필

@ 몸매

긴 이쁜 다리에 보통 체형 모맴 이쁜 골반 라인

@ 마인드(대화 포함)

나긋나긋하게 이쁜 말투로 차분하면서 엉뚱한 매력도

@ 서비스

애인모드에 가볍은 애무 

@ 역립

진동기 인줄 물이 많이 나오는 활어

@ 연애

결정타 나 너무 졸려 즐겨 버렸어!

방안에 들어가니 검흰 조합에 투피스 입고 있는 그녀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정신 1도 없는 그녀 

실수쟁이 그녀를 보고 있으면 빵 터지게 만드는 허당끼

박카x를 한잔 하면서 담배타임 

대화는 건너 뛰고 샤워도 깔끔하게 하고 왔지만 다시한번 후다닥

루비도 찐하게 키스를 즐기네 즐겨 중간에  장난끼도 

애무는 소프트하게 하다가 69자세로 변경해서 그녀의 클리를

살짝 맛보는데 흐흥하면서 신음 나와

역시 69자세보다는 눕혀서 맛나게 먹는게 최고

집중적으로 클리와 소중이 공략 들어가니 물이 콸콸

점점 조여드는 다리를 벌리면서 더 낼름신공으로 터져라

바로 장갑 착용하고선 박기 시작하는데 강약 조절하면서 쿵짝쿵짝

하는데 이욜 더 물이 나오네 엄청나게

정자세에서도 약간 위치를 변경하면서 강약 부터 깊게 약하게 

하는데 중간에 심상치 않는 반응이 터지는 루비

결국은 시원하게 마무리 후 그녀의 한마디 "아  나 어떻게 해?"

"너무 즐겨 버렸어!" "완전 나릇해서 졸려" 하면서 

제품에 안겨서 자버리는 루비…. 

뒤 정리도 안했는데 그렇게 한참동안 장갑 착용 상태에서 예비콜

울리니까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정리도 안했다면서 후다닥 정리

하면서 또 터져 나오는 허당끼에 한참 웃다가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