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와꾸대장녀

안마 기행기


궁금했던 와꾸대장녀

한번만만져보자 0 124,128 2021.04.22 22:31
돌벤져스
제이
야간

야근하고 집으로 갈까하다 뭔가 아쉬워서


피로도 쌓이고 이럴때 필요한게 힐링이죠


바로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역시 실장님의 멘트대로 이쁘고 농담도 잘하고 재밌있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네요


처음 보면 너무 이뻐서 대화가 잘 될까 싶었는데 어느세 저도 적응되어 언니랑 장난치고있네요 ㅋㅋ


비제이를 할때 언니의 그 섹한표정과 스킬까지.. 그리고 잘록한 허리하며.. 진짜 애간장이 탑니다.


상체를 일으켜 제이언니를 한번 꼭 안아봅니다. 가슴팍에 느껴지는 부드러움~~ 아...


동생이 그곳을 탐닉해 보고싶어 합니다


준비운동을 충분히 했으니 부드러워진 그곳으로 천천히 깊숙하게 들어가봅니다


연애를 어쩜 그리 잘하는지 꽉 쪼였다 풀어주고 쪼엿다 풀어주고 이런 느낌은 처음 느껴봄


더 이상 못 버티고 그냥 시원하게 뺴브렀습니다 ㅎㅎ 


무한힐링 느끼고 퇴실했네여 역시 힐링은 불떡불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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