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고 지렸다

안마 기행기


오지고 지렸다

술마황 0 130,578 2021.05.06 20:53
돌벤져스
5/6
참새
야간
10점

오늘 일끝나고


혼밥 후딱 한다음에


기분좋게 연애하고 집가서 쉬려곸ㅋ


참새 예약해버렸습니다요ㅋㅋ


길거리도 조용하고 차만 많고~


얼른 업장 도착하여 후다닥 샤워를 합니다ㅋ



씻고 나와 참새방으로 후다닥 입실~


여러 후기를 참조하고 상상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상상한 이미지 이상이었습니다~ㅋㅋ 


작고 아담한데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완벽한 남자들이 이상향의 몸매랄까요? 캬 죽입니다..ㅋ


얼굴은 또 얼마나 똘망똘망 이쁘게 생겼는지 


자꾸 얼굴만 쳐다보게 되네요ㅋㅋ



연애반응 갓 잡은 생선마냥 팔딱팔딱 미쳤구요 아주..


그와 동시 예쁜몸을 두눈에 가득 담으며


시원하게 배출해냈습니다.


잔여시간 남은줄도 모르고 둘이 얼마나 이야기


집중했던지 전화벨 두번이나 울리고 나왔네요ㅋㅋ


아마 다음에 또 돌벤오면 참새 또볼듯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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