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미미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삼식이3끼 1 38,117 2021.05.14 10:08
가인
미미
주간

미미.jpg

 

설레는 맘으로 가인에 입장후 미팅을 진행해봅니다

실장님의 추천언니는 바로 미미언니


샤워부터 마치고나서 안내받았습니다

엘베안에서 저를 보며 반겨주는 귀엽고 섹시한 미미언니가 인사하네요

엄청난 슬래머 바디 특히 와꾸도 대박좋았네요 ㅎ

같이 팔짱끼며 기분좋게 방으로 이동했지요


기분좋은 즐달의 기운이 멤도는 이방은 초반부터 핑크빛룸입니다 

남자의 본능을 불러일으키네요


같이 샤워를 진행하는데 중간중간 미미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발딱 서버리네요 ㅋㅋ 서비스가 끝날때까지 거의 풀발기였어요

침대로 이동해서 미미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촉촉한 혀가 제몸에 닿을때마다 찌릿하는듯합니다

언니의 은밀하고 연한 살들을 만지면서 나홀로 도취되는데

너무너무 하고싶어 제촉을하니 CD를 장착하고 미미가 위에서 냅따 꽂아주네요 


떡떡~ 떡떡~ 몸매가 좋으니 느낌마져 야릇한 느낌에 어우야~

허리를 숙이고 그상태로 언니의 봉지체온

그리고 쫙벌린 허벅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야릇함을 증폭시킵니다


이제는 제가 힘좀 써볼 차례입니다

쿵떡쿵떡~ 쿵떡쿵떡~ 너무나도 촉촉해진 봉지액때문에 미끌거림이 너무 대박이네요

그냥 사정없이 깊숙하게 쑥 하고 들어갑니다


나왔다가 또다시 쑥~ 그러면서도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꾸물꾸물하는 느낌이 어우! 얼마후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힘들어서 그대로 같이 누워서 천장보고 안고있었네요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ㅠㅠㅋ

어느덧 벨소리가 울리고 아쉽지만 후딱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21.05.14 23:05
그냥 미미 안고만 있어도 좋겠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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