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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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황 0 113,227 2021.05.14 21:20
돌벤져스
5/13
나나
야간
10점

늘 안마 갈때는


특정하게 누구를 지정해서 가지않고


항상 불시에ㅋ 가는 편입니다~


오로지 실장님들의 재량과 추천?을 믿고 보는 타입이랄까요?ㅋ



오늘도 제법 늦은시간에 방문하여


바로 미팅했지요ㅋㅋ


애인모드가 극에 달해 곧 해탈직전이라는ㅋㅋㅋ


나나언니라고 있다고 보여주신다고 하네요ㅋㅋ


그간 프로필에서 오래 보던 언니라 언젠간 봐야겠다


다짐한 언니였는데 오늘 추천으로 보게되네요~ㅋㅋ



머리속에만 그려오던 언니 접견이라


괜시리 더 설레는건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첫 인상은 굉장히 이쁜 대학생? 이미지가 강했고


몸매...봉긋한 슴가에 얄샹한 팔다리...


비율 미쳤습니다...


벗은 몸을 보니 더욱 꼴려 제가 먼저 들이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아주..ㅋㅋㅋ


내심 짖궃었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천사같은 마인드로 받아주네요..ㅠㅠ 


반응도도 은은하면서 슬슬 올라오는게


제 집중도도 높았고 연애를 하다보니


의외로 잘 맞는 구석이 많아 굉장히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ㅋ 그냥 연애만으로 끝이 아니라


정말 잘 맞아서 잘 배출했다?가 맞을것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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