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좀 보다가 요근래 들어서 다시보려고 

예약하면 매번 실패를 조금 해서 아침일찍 알람 맞춰놓고

바로 신호들어가자마자 언냐 2타임 예약하고 기분좋아서

별다방에서 간식거리좀 사서 들어가니깐 

어머~!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교태있는 애교를 피우면서

꽉끌어안아주는데 이제 막 연예시작해서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확 밀려들어오는게 머리속은 빨리 벗겨서 따먹고싶은 생각이 

맴도니 미칠지경인데 당연히 이언니는 교감이나 서비스는 

실장님들이 매번 극찬을 하는 친구중에 한명이니 믿고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맞춰주는데 물다이도 한가닥 하는데 승리언니

묘미는 연애할때 표현력이 아주 우수한 아티스트 라고 해야되는친구죠

쪼임을 자유롭게 강약 조절을 여자가 한다 ? 아 쉽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피부를 태워서 얼굴을 안봤을때 동남아 저차 같지만 얼굴을

봤을땐 예전에 혼자 컴퓨터로 ㄸ잡을때 자주보던 영상에 나오는 얼굴 이

정말빼박입니다 강려크하게 뜨겁게 불태우고 언니가 나가는길까지

 픽업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는데 여윽시 예약도 하기힘든 친구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