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출현

안마 기행기


거물 출현

경태 0 121,670 2021.06.04 02:22
돌벤져스
6/3
로또
야간
10점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오늘 로또언니를 보고 나왔습니다.


생전 추천 한번 안받다가 오늘 별 생각없이 와서


오랜만에 미팅이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가볍게 왔는데 이런ㅋㅋㅋ


얼마나 대단하길래? 라는 의구심을 속에 품고


우선 국룰대로 샤워부터 합니다~


끝없이 드는 의구심은 잠시 접어두고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


귀여운 강아지상의 귀엽지않은 몸매가...쿨럭...


동그란 두눈으로 절 맞아줍니다


업소느낌없는 순진무구한 인상에


몸매가..순진무구하지않은....ㅋㅋㅋㅋㅋㅋ 쌉 글래머...


시선 둘곳을 몰라 어벙벙하고 있는데


슬슬 저를 리드해줌에 순순히 따르기로 합니다..ㅋ



능숙함 이상의 바디를 타고


서비스가 몸에 어찌나 쏙 들어왔던지


붉게 달아올랐네요? 이런적 처음인데 허헣...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미쳐서 언니를 마구마구 훑어먹기 시작합니다..


조용한 신음에서 점점 더 사운드업이 되어


저도 제 자신을 놓고 욕구 하나에만 몰입해 한 마리 짐승이 되어가네요..



오랫동안 안마를 다니며 이런저런 언니를 봐온 저지만서도


연애반응과 떡감이 이리도 정상급인 언니를 본적이있는지..


쓰는 와중에도 되짚어보게되네요..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치명적인 ㅅㄲㅅ부터해서 이게 인간의 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정도의 애무압...그리고 미쳐버린 연애감까지...


저 오늘 결점이라곤 정말 코딱지만큼도 없었고


왜 이름이 로또인지 정확히 알겠더군요..


로또를 맞아보진않았지만 맞았다면 정말 이런 기분일까?라는 심정?


후..로또를 더 글로서 언급하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안마인생 통틀어 세손가락안에 드는 최강의 명기였다고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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