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를 보니 프로필상 주간에서 제일 키큰 언니인거같아서

텔레로 대충 좌0표랑 시간 문의하구 바로 가서

키크고 몸매 잘빠진 스탈이라구 해서 바로 계산하구

시간 대충 맞춰갔더니 간편샤워후 담배한대 피구 바로 

입장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기럭지 잘빠지고 좋았습니다.

코시국이지만 날씨가 그래도 풀려서 그런지 사람들 옷차림이

특히 여자들ㅇ 옷이 점점 짧아지니까 여기저기 

보다보면 다리 잘빠진 여자는 왜케 많은지

길거리에서 잘빠진 몸매 보면서 함 박았으면 좋겠다

싶은 스타일이 딱 있으니까 일단 첫인상을 아주 맘에 들었네요

아 물론 얼굴도 이목구비가 청순보단느 약간 색기있는

민삘과 룸삘의 중간선의 느낌인데 이건 머 주관적인 

해석이겠지만 여튼 이쁘장하고 색하게 생겼습니다.

물다이는 제가 또 샤워 막 하구 그런거 좀 싫어서

괜찮다고 하니까 간단 샤워만 다시 시켜주네요

손에 샤워젧 발라서 중요부위랑 등이랑 몸 전체

여튼 위생을 위해 한번 더 하구 나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젤리가 없이 하는거니까 좀 약할 수도 있는데

기대이상으로 아주 공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왔습니다

특히 혀로 꼭지랑 옆구리랑 불.알빨아제낄때 

아주 힘들었네요ㅋ 청소기로 빨아들이는줄 ㅎㅎ

자연스럽게 빨아주면서 육구자세로 제껄 빨아주니까

저도 열씨미 뽀지를 빨아댔더니 좀 있으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반응을 하니까 ㅋ

더 힘껏 혓바닥으로 쓸어줬더니 더 막 떨리는게 느껴지는게

흥분되고 자극이 되더라구요 ㅎㅎ

여상으로 시작해가지구 아래에서 위를 보면서

가슴을 잡고 제가 아래서 위로 올려치기 하면서 박는데 

그러니까 수아가 갑자기 저를 껴안으면서 같이 박자 맞춰서

내려찍어 주고 박는 느낌이 두배로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보.지 입구에 들어갈때부터 꽉 잡아주는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정상위로 와서 제가 다리 들고 교차시켜서

피스톤을 깊숙이 박아댈때마다 들썩거리고

안쪽이 점점 젖어서 빡빡함헤서 축축함으로 변하는게

그대로 촉감이 전달됐습니다.

기럭지가 좋다보니 들박은 못하고 침대에서 다리 올리고

최대한 깊이 강약강약 변칙 피스톤을 시전했습니다.

어윽 어윽 하면서 방심했다가 박혔을때 놀라면서 

보이는 표정과 반응이 제일 꼴리고 흥분됐던 포인트입니다.

그러다 이쯤에서 봐주기로 하고 마무리 했네요

물론 저도 흥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더이상 참아낼 힘이 없기도 했습니다. ㅎㅎ

가만에 이렇게 색기있고 날씬하게 잘빠진 기럭지를 

끌어안고 박아댔더니 헬스장에서 운동 빡세게 한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