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업 바스트업 싹쓰리 업업업 텐션업업업

안마 기행기


태닝업 바스트업 싹쓰리 업업업 텐션업업업

김영호 0 117,243 2021.06.07 12:49
돌벤져스
규리
주간
10점



어제 친구와 여자들과함께 한강에서


캔맥주와 보드카 를 마시며 새벽까지 놀다가 


돗자리 위에서 잠들엇다가 눈떠보니 홀로 남겨져있는데


기분이 참 ....ㅈㅇㄱㅌㄱ 아침부터 


사람들 조깅뛰면서 저를 벌레 보듯이 쳐다보는데


기분이 아주 불쾌한게 택시도 없어서 걸어가다가


일단 택시도 없어서 걸어나와 거지같은 몰골로 


한번 쑤시로 가자는 생각에 그냥 일단 돌벤져스로 


향 해서 한번 하기는 아쉬워서 코스 상담 받고 


언니 추천 라인업을 받고 픽받은 언니 규리 언니 앞전에


봤을때 얼굴도 이쁜게 떡감이 너무 좋아서 규리 언니 픽하고


사람들으로 돌아가기위에 사우나에서 수증기와 함께 샤워를하고


나와 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가 없네 ? 이거 무슨상황인가


싶어 뒤돌아보니 규리언니가 뒤에서 웃고있는데 기분상할뻔했지만


바로 태세전환 하고 그냥 부등껴앉고 담배 한대 맛있게 태우며


사소한 담소 몇마디 나눈후에 언니옷을 볏기니 태닝한듯한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력적인 허벅지와 E컵 가슴 애니메이션 보는듯한 그런 몸매


서비스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침대위에서 소프트하면서 구름같은 가슴에


파뭍혀서 저의 터줏대감을 언니 입으로 물리고 받는데 그냥 아까아침에 


들엇던 수치심이 금방 사라지듯 그냥 황홀함에 몸에 전율이 확퍼지는게


규리 언니살결이 얼마나 매끄럽고 부드러운지 언니 몸을 코박하면서 애무를 한후에


소중이까지 살살 어루 달래어 쿵쾅 쿵쾅 엉덩이 살이 너무 찰져서 박을때마다


찰싹 거리며 쫀득이 처럼 감기는 떡감이 정말 예술인게 오늘 이맛을다시 


보려고 봤는지 모르겠네요 쪼임은 두말할꺼두 없이 그냥 깊은곳에 깊은 사정까지


속도를 올리니 흥얼거리며 벽을 부여잡고 어쩔줄 몰라하는 언니에게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더니 ...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역시 다른건 몰라도 소중이가 맛있어야


마무리 하고나왔을때 정말 후회가 없는게 확실하네요 


마인드는 또 얼마나 좋은지 전에는 예약하려고해도 예약이 잘안됬지만 


오늘은 우연치 않게 타이밍이 너무 좋았는지 그냥 나오면서도 입꼬리 


올라간 거울에 제자신을 보고 어깨에 힘이 가득 들어가는게 다음방문에는


좀더 색다른 코스로 찾아서 봐야겠네요 뻥카없는 실장님 추천에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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