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이와 천국으로

안마 기행기


엔젤이와 천국으로

다이다이센 1 119,243 2021.06.08 21:32
돌벤져스
엔젤
야간

엔젤이 단독코스 생겼길래 바로 예약박고 달려갑니다 ㅋㅋ

실장님한테 피드백듣고나니 더 꼴릿한데 샤워마치고 기다려봤져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자동문으로 고고하는데

그 문이 마치 천국같네요 ..

아니나다를까 문이 열리니 천사복장으로 갖춰입은 엔젤이가 저를 기다리는데

그모습이 진짜 천사같았다는..

이어서 엔젤이의 손에 이끌려 밀실로 끌려갔는데 그곳이 정말 천국ㅇ ㅣ따로 없네요..

하마터면 이벤트에서 쌀뻔.. ㅋㅋ

그리고 방에 다시 들어가 아직 그 흥분이 사라지기도전에 와서 숨을 고르려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래서 얼른 가자고 손잡으며 샤워실로 향합니다 

엔젤이를 씻겨주며 침대로 냅다 갔죠 

엔젤이의 몸은 정말이지 아름답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몸 슬래머족들이

정말 경을 칠 몸매이죠 ㅋㅋ

서로 애무해가면서 중문히 탐닉을 하고 나니 촉촉하게 젖은

엔젤이를 보고 있으니 다시한번 동생이 터질듯이 커졌네요 

처음에는 위에서 부드럽게 타주는듯 싶더니 웬걸 좀 커진거 같다면서도

점점 격렬하게 타주는게 저도 참지 못하고 발사할거 같아서

잠시만 중지시키고 마주보며 정상위로 돌려하기 시작합니다

은근 도톰한 엔젤이의 입술을 맛봐가면서 하는 정상위의 느낌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죠 ㅋㅋ 온몸으로 느껴주시는 엔젤이의 반응에 

결국 저나 엔젤이나 절정이 금방 와버리네요 더이상 안참고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 




Comments

10시간 2021.06.09 10:34
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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