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고 애인모드좋고 착하고 설이한테 빠져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어리고 이쁘고 애인모드좋고 착하고 설이한테 빠져버렸습니다

찐도69 0 36,317 2021.06.13 00:43
가인
설이
야간조

설.gif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을때면
시간을 봐서 꼭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가인안마!

주간-하나실장님, 야간-재호실장님
두 실장님의 친절함에 감동해서
1년여동안 꾸준~~~~~~히 가고있네요

이날은 저녁식사 약속후 가인에 방문했고,
재호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설이를 추천해주는 재호실장님
설이는 몇번 볼뻔했는데, 그때마다 엊갈려서 못봤다고하자,
지금이 기회라고 바로 준비시켜준다고하길래,
오케이 콜! 외치고 설이로 결정했네요

첫만남이고, 이날은 왠지 원탕이 땡겨서,
클럽은 패스하고 원탕으로 설이를 보기로했습니다

엘베에서 만난 설이. 일단 외적으로 너무 완벽했습니다
갸름하면서도 연한화장에 역대급으로 이쁜 와꾸
자연산 가슴에 탱글탱글 슬림한몸매, 아담한 키
일단 외모부터 너무 만족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왔네요

엘베에서 가볍게 뽀뽀를하고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설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고 이 작고 귀엽고 예쁜 아이가 매미같이 들러붙고,
말하는게 애교가 넘칩니다.

마른다이서비스 한다고 하는데, 그냥 재꼈네요!
서비스고 뭐고 빨리 설이를 탐하고 싶은 마음뿐!
나체의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설이의 몸을 핥았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설이는 온몸을 꿈틀거리며 느끼고 애액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사까시를 하고, 장비를 끼고,
빠르게 설이와 하나가 될수있었습니다

나의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
예쁘고 귀엽고 어린여자를 뻑가게 했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섹스를 즐길수있었습니다

다른자세는 생각이 안나더군요.
정상위로만 키스를 미친듯이하면서 섹스를 했고,
마무리를 짓고나서도 한참을 꼭끌어안고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설이에게 오빠 또 보러와도 될까? 라고 고백을....
설이가 웃으면서 오빠 꼭 와줘 라며 뽀뽀를.......

이날부터 저는 설이빠를 하겠노라 맘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설이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달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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